제 사주를 보시는분들께서.. 사주에 이상한게 보인다고 하시던데,

ㄱㅁ 14 12,723
제 사주를 보시는분들께서.. 사주에 이상한게 보인다고 하시던데,
어떤부분이 이상하냐고 여쭤보시면
살면 알게될거다, 이미 앞에서 말씀드렸다는 둥
회피하는듯하게 말씀하십니다.
혹여나 이상한게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4 Comments
18-11-28 00:59 0   0
그런 소리에 자꾸 말리지마세요 누가 그냥 방구석에서 키보드 두드리는건데 그거가지고 님 운명 판단하지마시구요
18-11-28 01:34 0   0
그런거 없어요.
어디서그러던가요?
. 18-11-28 08:25 0   0
연애결혼운 인자가 조금 약한 것 같네요.
아주 어렸을 때 연애결혼 인자가 있어서, 이 때 하지 않았다면,
좀 나이가 찬 다음에 연애 결혼 인자가 있어서, 나이가 좀 되고 하게 될 것 입니다.
자기의 도덕관, 윤리관 이런 것이 있어서, 인간관계를 맺을 떄, 배우자를 맞아드릴 때, 상대방보다는 자신 위주로 많이 생각할 수 있으니,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삶의 양상은, 지금 정체가 되는 시기에 들어와있습니다.
기본적으로, 글과 학문을 통해서 또는 전문적인 자격증, 반복성, 숙련된 기술, 좁은 공간에서, 혼자서, 그리고, 직장에서 일하면 본인이 독립적으로 일을 맡길 원하는 형식을 취하게 되어 일하게 될 것입니다.

영매기질 보니까 그냥 중간정도에요. 평균 표준분포에 들어갈 정도입니다.
다른 것은 잘 안보여요.
글쓴이 18-11-29 07:56 0   0
@. 표준이라니 다행입니다.. 이 다음 대운도
 정체되는 시기인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말씀하신대로 홀로 할수있는 일에 종사중인데요,
중형정도의 병원에서 근무중인데 내년쯤에 4-5명정도 있는 센터로 이직에 대해서 어떻게 보이나요.
18-11-28 10:02 0   0
영매기질?? 그게 어디에? 이딴소리에 혹하지 마세요.
18-11-28 10:08 0   0
원진살 귀문관살 있는사주 허다합니다. 얼마나 먾은줄 아세요? 그거보고 영매기질이니 무당이니 이딴소리 지껄이는 술사말은믿지 마세요.
17 출력 18-11-28 11:50 0   0
님 사주는 진월 병화가 계수로 격을 잡아 정관격이 되었는데 대운들이 정무기로 흐르면서 격 자체를 깨고 있는 형태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정관격 파격으로 격이 매우 흉하며 더더욱 올해는 무술년으로  더욱 좋지 못합니다.
그러나 36부터 경신 신유로 흐르면서 격이 다시 성격이 되어 여성으로써는 매우 좋은 격으로 이뤄집니다. 사주 원국은 격으로써 큰 흐름과 대표성을 띄며 잡스러운 신살이나 기타의 것들은 부과적인것이고 또 그 작동의 유무가 그때 그때 조건들이 다릅니다. 그러니 이상한 이야기 듣지 마시고 힘내시고 살아가시다 보면 남편복에 자식복까지 아주 좋은 여명의 원국이니 화이팅 하세요.

용신을 알려드리자면.
천간: 1. 계수, 임수. 2. 경금. 3.신금. 4. 갑목
지지: 1. 자수.  2.해수. 신금
글쓴이 18-11-29 00:56 0   0
기미대운도 지금과 비슷한 느낌의 대운인지 궁금합니다..
. 18-11-28 13:35 0   0
사람 얘기를 안읽으시네요.
영매기질이 중간정도로 표준분포에 든다는 말은 그냥 평범한 수준이라 이말입니다.
이상한 말을 많이 듣고 왔다던데요.
신기 없는 사주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하, 님 영매기질은 사주에 나옵니다. 귀문관살로 본다? 설마 귀문관살 하나만 가지고 파악하겠습니까? 심지어 저 사주에 귀문관살 없어요.

사주첩경 같은 책에도 역학,역술, 기도 하는 사주의 특성이 나옵니다.
그리고, 무속인 사주를 분석한 논문들도 여럿 보입니다.
거기에 제가 주변에서 무속인, 역학인들 사주 받아서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100% 맞다라고 주장하진 않겠지만, 무속인들 역학인들은 그 들끼리의 특징이 분명이 존재합니다.
. 18-11-28 13:54 0   0
글쓴이님.
사주 보실 때, 발품 좀 팔아서 유명하다는 사람에게 가서 봐보세요. 님이 고민을 많이 하시니 가보실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청화, 정도명, 기타 등등 있잖아요.
글쓴이 18-11-29 00:01 0   0
네네... 논란을 드렸네요..
신기는 없는걸로 나오니 다행입니다.
답변주신 .님, 출력님, 하님,  음님, ㄱ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쓸데없는 통변들에 휘말려 걱정하지 마시라는 말 잘 새겨갑니다.
11월 마지막주 마무리 즐겁게들 하세요. 감사합니다~~^^
글쓴이 18-11-29 00:37 0   0
그리고 유명하신 분들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이 매사 지지부진해서 흘려듣질 못했나봅니다. 발품좀 팔아 제대로 된 선생님께 부탁드려볼게요
글쓴이 18-11-29 00:43 0   0
용신을 알려주시고, 대운을 비교해주신 출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중년기에 좋아진다고 하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글쓴이 18-11-29 01:28 0   0
네네... 논란을 드렸네요..
신기는 없는걸로 나오니 다행입니다.
답변주신 .님, 출력님, 하님,  음님, ㄱ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쓸데없는 통변들에 휘말려 걱정하지 마시라는 말 잘 새겨갑니다.
11월 마지막주 마무리 즐겁게들 하세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유명하신 분들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이 매사 지지부진해서 흘려듣질 못했나봅니다. 발품좀 팔아 제대로 된 선생님께 부탁드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