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석 부탁드립니다.

최OO 0 544
안녕하세요, 36세 남자입니다.

제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아무런 신경을 쓰지 않고 그저 열심히 살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열심히, 잘 해보려고 애쓰고, 그렇게 하여도... 알아주는 이도 없고, 남에게 뺐기기만 합니다..

너무 답답하여 찾아보다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직장도, 연애도, 그리고 여러가지 등등.. 그저 그리는 희망은 있지만 이루어 지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저 인간의 욕심인가 싶기도 합니다..

가능하시다면..해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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