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가 초봄에 생하여 일원이 허약한데에 반갑게도 경신시를 보아 오히려 약이 강으로 전화되는바,혹 사묘의 귀인을 보면 모두 경신금과 유정하여 일원을 다시 돕는다 하니 오직 화가 투출해 통근하면 빼어난 귀를 이루겠다 합니다. 단지 임수가 투출하여 정화를 합함이 마음에 걸리는데 그부분이 아마도 문의하시는 무재사주에 관한 부분이리라 사료됩니다. 결과적으로 쉽게 설명하자면 남을 위해서 자신의 살을 도려내어 준다던지, 열심히 벌어서 윗사람 누군가에게 공을 빼앗긴다던지, 부모나 가족을 위해 청춘을 희생해야 한다던지, 더 큰 뜻을 위해 자원봉사에 투신한다던지, 교육이나 간호등에 종신한다던지, 전문 기술을 배우고 수입은 보잘것 없다던지, 창작과 예술등에 투신한다던지 등의 보편적으로 창조/표현 및 육영/희생과 관련된 양상으로 추리를 해보시면 궁금했던 부분이 맞아들어 가리라고 생각됩니다.
취업에 관해 문의 하셨는데 직종은 순서대로 교육, 기예, 기술, 의료 순이며 올해와 내년중반까지는 취업운보다는 전문자격증이나 편입등으로 조금더 내력을 쌓는 쪽에 집중해야 할듯 합니다. 확실한 취업은 2022년 후반에 가면 확연히 드러난다 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평생 의식주가 유여하며 또 스스로가 받은만큼 베풀어주는 순리적이고 반듯한 분이라 하니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주위에서 후원의 덕이 좋아서 항상 좋은 결실을 맺는다 합니다. 발전도 생각보다 빨라 삼십대 초반부터 사십대 말까지 큰 두각을 나타낸다고 하니 이삼년 정도만 더 차분하게 수양을 쌓으시는 것이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도움 되셨으면 합니다.
취업에 관해 문의 하셨는데 직종은 순서대로 교육, 기예, 기술, 의료 순이며 올해와 내년중반까지는 취업운보다는 전문자격증이나 편입등으로 조금더 내력을 쌓는 쪽에 집중해야 할듯 합니다. 확실한 취업은 2022년 후반에 가면 확연히 드러난다 합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평생 의식주가 유여하며 또 스스로가 받은만큼 베풀어주는 순리적이고 반듯한 분이라 하니 대인관계도 원만하고 주위에서 후원의 덕이 좋아서 항상 좋은 결실을 맺는다 합니다. 발전도 생각보다 빨라 삼십대 초반부터 사십대 말까지 큰 두각을 나타낸다고 하니 이삼년 정도만 더 차분하게 수양을 쌓으시는 것이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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