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조급한 마음을 내려 놓는게 필요하십니다.
지난 번 글에서 청웅님에게 필요한 이야기는 늦은 시간까지 정성껏 마음을 담아 다 적어 드렸습니다.
찬찬히 다시 읽어 보시면 청웅님의 질문에 대한 답이 모두 다 적혀있습니다.
쉬운 언어로 쓰도록 노력했는데 청웅님이 원하는 문구로 적혀있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천천히 글 쓴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어떤 것을 알려주고 싶은지 해아려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내일 당장 써먹는 해법은 없지만 앞으로 필요한 중요한 것을 적어드렸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드신 상황이시니 어떤 마음인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적어드린 내용은 청웅님의 지금 상황 이후의 인생 전개를 놓고 써드렸습니다.
현재 상황만을 놓고 이야기 하지 않고, 을사 대운이 끝난 내년 2020년 이후에 대한 내용입니다
올해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을사 대운이 끝났습니다
갑진 대운에는 청웅님이 원하시는 바 데로 덜 아프고 일자리도 안정됩니다
앞으로 한해 한해 나아지고 바뀌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다만 일자리는 편관의 특성을 가져 일반적이지 않은 일을 고르셔야 합니다
장사도 지금 시작하시라는 뜻으로 적어드린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인 생활이 안정된 후에 적어드린 형태의 업을 하시라는 겁니다.
지금 청웅님께 필요한 것은 오기와 깡 입니다. 반드시 내가 일어서고야 말겠다는 집념과 내적인 분노.
지금은 자신감 회복, 그리고 건강의 회복에 집중하세요.
어느것 하나 쉽지 않은 지금의 현 상황이겠지만
희망을 가지세요.
인생 최대, 최악의 고비는 넘어 갔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지난 번 글에서 청웅님에게 필요한 이야기는 늦은 시간까지 정성껏 마음을 담아 다 적어 드렸습니다.
찬찬히 다시 읽어 보시면 청웅님의 질문에 대한 답이 모두 다 적혀있습니다.
쉬운 언어로 쓰도록 노력했는데 청웅님이 원하는 문구로 적혀있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천천히 글 쓴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어떤 것을 알려주고 싶은지 해아려서 봐주시길 바랍니다.
(내일 당장 써먹는 해법은 없지만 앞으로 필요한 중요한 것을 적어드렸습니다)
하루하루가 힘드신 상황이시니 어떤 마음인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적어드린 내용은 청웅님의 지금 상황 이후의 인생 전개를 놓고 써드렸습니다.
현재 상황만을 놓고 이야기 하지 않고, 을사 대운이 끝난 내년 2020년 이후에 대한 내용입니다
올해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을사 대운이 끝났습니다
갑진 대운에는 청웅님이 원하시는 바 데로 덜 아프고 일자리도 안정됩니다
앞으로 한해 한해 나아지고 바뀌는 것을 느낄 수 있을겁니다
다만 일자리는 편관의 특성을 가져 일반적이지 않은 일을 고르셔야 합니다
장사도 지금 시작하시라는 뜻으로 적어드린 것이 아닙니다
기본적인 생활이 안정된 후에 적어드린 형태의 업을 하시라는 겁니다.
지금 청웅님께 필요한 것은 오기와 깡 입니다. 반드시 내가 일어서고야 말겠다는 집념과 내적인 분노.
지금은 자신감 회복, 그리고 건강의 회복에 집중하세요.
어느것 하나 쉽지 않은 지금의 현 상황이겠지만
희망을 가지세요.
인생 최대, 최악의 고비는 넘어 갔습니다.
앞으로의 미래를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이지스 존경하는 선생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현재 회사 취직은 불가능 할거 같고 일단 건강에 무리 안가는 선에서 잠시 동안만이라도 일할 간단한 일자리를 구하려고 하는데.....안되고 있네요 ㅜㅜ 그래도 끝까지 이겨내야죠!! 말씀 감사합니다!! 새겨 듣겠습니다!!